• 자동차 정보
공유라이프 > 자동차정보

손세차 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카메오 2019-01-09

본문

96c92e7e77dc2060cf5012dced4f14fb_1547017075_12.jpg 


세차 마니아라고 불릴 정도로 꼼꼼하게 세차를 하는 분들에게는 수십 단계가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차를 물로 적시고 카샴푸로 세차를 한 다음 다시 헹구고, 왁스를 하는 코스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실내와 엔진룸 등을 정성스럽게 청소하려면 1~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요. 세차 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96c92e7e77dc2060cf5012dced4f14fb_1547017096_24.jpg
 

◆ 물이 닿지 않으면 좋은 부위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우천에서도 주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설계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이 닿지 않으면 좋은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문 주변입니다. 창문과 차체 사이에 틈이 있고 이를 고무로 된 부품이 막고 있는데요. 보통 빗물의 경우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지만 수압이 강한 고압 세척기의 경우 물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차량 하부면도 고압 세척기를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부분 역시 배수 구멍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부위에 따라서 물이 고일 수도 있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고압세척기를 쓸 때는 직각 분사를 피하고 최대한 비스듬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라면 차에 물이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이 침수될 가능성도 생기니까요. 자동차라고 무조건 방수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96c92e7e77dc2060cf5012dced4f14fb_1547017122_43.jpg
 

◆ 워시왁스는 앞유리 유막 조심해야

요즘 '워시왁스 카샴푸'가 인기인데요. 샴푸와 린스를 하나로 합쳐놓은 것처럼 세척과 함께 자동차에 일시적인 코팅을 입혀주는 왁싱효과를 더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사용시 다소 주의할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유리에 사용할 경우 유막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리를 피해서 도포한다고 해도 차 지붕에 거품이 자연스럽게 앞 유리를 타고 흐르기 때문에 피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결국 앞 유리에 유막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시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말끔하게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워시왁스가 귀찮은 과정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 유리 유막에 크게 신경을 쓰는 운전자라면 오히려 워시왁스를 쓰지 않는 편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는데요. 이러한 단점을 알고 잘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세차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살펴봤는데요. 세차도 너무 자주하는 것보다 보통의 경우 한 달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세심한 차량 관리로 새차 처럼 오래오래 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TOP